Kunst in de Sint-Jacobskerk

November 8, 2016

Door Robbert Vancompernolle • Cultuur & kunst • Geschreven op 3 November 2016 om 17:22

 

In de Sint-Jacobskerk in Gent stellen vanaf morgen twee internationale topkunstenaars, een deel van het werken tentoon. Het gaat om Bill Viola, een Amerikaanse videokunstenaar, en de Zuid-Koreaanse Lee Lee Nam,  die verschillende media gebruikt in heel uiteenlopende werken.

 

현존하는 세계 비디오 아티스트 거장 빌비올라와 이이남
벨기에 중세 ‘세인트 제이콥 교회’에서의 2인전
같은 기간 벨기에 지브라스트라트에서 개인전 ‘UPDATE6’ 열려,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벨기에 겐트 지브라스트라트에서 이이남 작가의 개인전 ‘UPDATE6’가 진행된다. 오픈식 행사는 11월 4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벨기에 겐트 시장, 벨기에 문화부 장관,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 관장, 독일 칼스루헤 zkm 미디어센터 관장, 주벨기에 대사, 벨기에 문화원장과 더불어 미술 관계자분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세인트 제이콥 교회’에선 비디오 아티스트 거장 ‘빌비올라’와의 2인전이 진행된다. 

 

벨기에 겐트 지브라스트라트 공간에서 진행되는 ‘UPDATE6’개인전은 2년마다 열리는 테크놀로지 아트와 관련된 과학적이고 공리학적인 전시다. 지브라스트라트 ‘리츠 관장’과는 한국 방문 때 작가의 작업실 방문으로 인연이 되었고, 작가의 작품에 깊은 인상을 받아 개인전 및 2인전을 진행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지브라스트라트 측은 “이이남 작품은 영혼(아날로그)과 물질(디지털)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는 인간의 불합리성과 비능률적인 사회에 대해 숙고하고 있는 작가로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시대의 벽을 허물고, 표현과 미학의 가능성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며 소개하고 있다.   

 이이남 작가는 지브라스트라트에서 구글의 VR기술을 접목시킨 작품 ‘혼혈하는 지구’와  ‘돋보기 TV- 캔버스 위의 벌새’, ‘모나리자 바니타스‘,’다시 태어나는 빛 – 자개‘,’1.8인치 미니 8폭 병풍‘등 총 19점을, ‘Sint-Jacobskerk 산트 자콥’ 교회에선 빌비올라의 ‘순교자/희생자’ 비디오 설치작품과 더불어, ‘만화병풍’, ‘우유 따르는 여인’, ‘다시 태어나는 빛’과 같은 설치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Sint-Jacobskerk 산트 자콥에서 선보일 설치작품인 ‘다시 태어나는 빛’은 14세기에 만들어진 피에타 예수를 통해 빛의 힘과 생명에 집중한다. 작가가 생각하기에, 빛은 결국 생명의 근원을 의미하고, 빛이 부여되는 순간 그림도 조각도 모든 것이 되살아나며, 이는 곧 회복과 부활을 뜻한다. 기존의 모니터 안 애니메이션 움직임에 의지한 미디어아트가 이제 프레임을 벗어나, 아날로그적인 오브제와 자유롭게 결함함으로 틀을 벗어난 새로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이이남 작가는 비디오 아트, 설치미술, 조각, 회화, 드로잉과 같은 다양한 매체를 신기술과 새로운 미디어로 접목시켜 작가 스스로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가능성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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